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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전인류와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과학기업 주식회사 수시스템

금속가공그룹
사업비전

금속가공분야의 소량다품종 가공시대에 영세 소기업 사장님들의 어려움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공업단지의 특성에 따라 금속을 주요 부품으로 한 완성제품을 발주업체에서 다양한 개별 영세 소기업들을 거쳐서 관리, 조립을 통해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는 단일기업에서 대량 생산 및 낮은 불량율을 위해 자동 무인화에 투자하면서 영세 소기업 사업체가 무더기로 부도, 폐업하는 상황입니다.
영세 소기업들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지만 기술과 열정으로 오랜 시간 유지해온 상황에서 공장부지, 건물, 경영관리, 신기술 연구활동 등을 단독으로 처리하기엔 힘든 현실입니다.

이러한 영세 소기업들의 현실과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수시스템은 영세소기업 사장님과 수평적인 협력업체 관계를 통한 수시스템 그룹을 형성해 단일공장부지 내에서 각자의 여건과 환경을 고려한 일괄 업무처리, 전문적 책임 운영, 내부 정기 회의 등을 통해 소통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룹제의 장점

내가 할 수 있는 업무 : A
그룹사에서 할 수 있는 업무 : B,C,D,E …
발주업체에서 원하는 업무 : A+B+D

  • B, D를 내가 할 수 없지만 같은 그룹내의 회사에 그 일을 맡김으로써, 내가 할 수 있는 A를 취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취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가 넓어져 업무량을 늘릴 수 있고, 매출도 증가합니다.

    또한, 발주업체에서도 한번에 할 수 있는 회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20여 그룹 협력사의 상호교차 영업을 통해 많은 영업기회와 대규모 사업의 기회가 늘어납니다. 전국 30여곳 수시스템의 철강금속 가공영업대리점의 제품주문을 , 가공·공급하며 그룹으로 협동화 된 통합생산체제로 국내외 여러 기업의 임가공을 더욱 발전시킵니다.

    각 그룹 회원사는 개인 독립적으로 상호를 사용하며, 직접 운영·관리·영업을 하되, 그룹의 브랜드 및 마크를 통일하는 수준으로 단일기업의 이미지를 갖춥니다.
  • ※ 소사장 제도와는 다른 개념으로 각자의 사업체는 각자의 소유이며, 모든 책임은 스스로 부담합니다.